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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아버지. 2(완결)

김수혁 | 루비출판 | 2,800원 구매
0 0 2,096 9 0 191 2018-10-24
“하아아아... 아버님...” 짙은 신음을 내지른 며느리가 시아버지의 어깻죽지를 힘껏 끌어안았다. 몸 깊숙이 밀려들어오는 시아버지의 살덩이가 지난 번 섹스에서 느꼈던 그것과 너무 달랐다. “하으으! 하읏! 하아앙... 아버님...” 자세를 바꾼 시아버지는 자신의 두 팔에 유진의 긴 다리를 걸치고 상체를 숙였다. 자연스레 바닥에서 들려진 엉덩이로 인해 위로 향한 음부에 자신의 아랫배를 밀어댔고, 아까보다 훨씬 깊게 밀려들어오는 강인함에 며느리는 어쩔 줄 몰라 했다. “하으으! 하읏! 아버님... 아흐흣... 아.. 어떡해..” 그녀는 울먹이듯 신음을 내뱉었다. 그러자 시아버지는 더욱 힘차게 살덩이를 밀어 넣었다. 어느덧 그녀의 음부는 엉망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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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쁜 며느리

강민 | 루비출판 | 1,800원 구매
0 0 1,204 9 0 376 2018-08-08
“하아아....하아아...” 거친 숨소리....그리고 무엇인가 탁탁 부딪치는 소리... ‘설마....!’ 가희는 문득 들려오는 소리에 흠칫 놀랐다. 하지만 가희는 갑자기 가슴속에서 궁금함이 치솟았다. 방금 머리 속에 떠오른 생각..... 그 생각은 가희를 더욱 더 궁금함에 빠져 들게 했다. 가희는 다시 거실 쪽으로 갔다. 그리고 아까 열어 놓아 차가운 공기가 흘러 들어오는 베란다로 조심스럽게 나갔다.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천천히 베란다로 나서 방 쪽을 바라보았다. 가희의 가슴이 다시 두근거리기 시작했다. 가희는 베란다 바닥으로 앉아 조심스럽게 다가갔다. 그 곳에서 본 광경에 가희는 경악했다. 시아버지의 검붉은 색의 남근이 그의 손에 따라 격렬하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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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친 아내 (체험판)

강민 | 루비출판 | 0원 구매
0 0 798 2 0 85 2017-06-22
아내는 한 두명도 아니고 대략 5,6명과 한꺼번에 뒤섞여서 섹스를 한 듯싶다. 물론 5,6명과 아내가 같이 있는 사진은 없지만 사진에 찍혀있는 체구라든지 피부만 가지고 추측을 한 것이다. 내가 가장 충격을 받은 부분은 아내가 거의 알몸과 다름없는 옷차림으로 외부에서 사진을 찍은 것이다. 공원은 물론 골목길에서 찍은 사진, 차 안에서, 아파트 계단에서.... 아파트 계단...그러고 보니 아파트 계단이 어딘가 낯이 익어 여러 장 자세히 봤더니 우리가 사는 아파트의 계단이 틀림 없었다. 그렇단 것은 아내가 저 남자들과 나와 아내의 공간인 우리 집에서도 섹스를 했단 말인가? 그렇게 생각을 하니 발끝부터 머리까지 소름이 돋기 시작했다. 당장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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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태부부 섹스클럽. 1

김수혁 | 루비출판 | 2,500원 구매
0 0 1,214 14 0 239 2017-02-16
“자기야.. 어서 넣어줘.. 나 하고 싶어.. 응?” “알았어.” 아내는 바닥에 내려서자 마자 아주 다급한 움직임으로 내 앞에 쪼그려 앉아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. 마치 며칠을 굶은 고양이가 먹을 것을 발견하고 정신 없이 뒤적거리는 듯한 모습이었다. 아내는 내 바지와 팬티를 끌어 내리고 곧바로 내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. 아내는 아주 강한 흡입력으로 내 성기를 빨아들였다. 그렇게 빠는 동안 아내의 손이 다리 사이로 파고 들었다. 손가락 하나가 엉덩이 계속 사이로 파고들더니 내 항문을 자극하기 시작했다. 나는 아내의 머리를 잡은 채 무릎을 굽히며 벌려주었다. 아내는 손가락으로 간지럽히듯이 항문을 자극했다. 난 황홀한 느낌으로 아내의 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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